뚝뚝! 오늘 수요미식회에 나온 건대 맛집인 산서도삭면과 같이 찾아왔다.
도삭면은 커다란 밀가루 반족을 도마위로 올리고
도삭면 전용칼로 썰어 끊이는 면을 말하는데요.
한국 칼국수와 비슷하지만 다른 면요리!
쫄깃한 식감의 면발과 적당히 매콤한 국물…
칼국수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중독된 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나온 땅콩과 짜챠이
이제 드디어 메인 요리인 도삭면 등장
맛있다. 😋😋
수요미식회까지 나와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네
Today, I came to Sanseo Dosak Myeon at Kundae station.
Dosak myeon is the noodle that are cut by huge flour and
It is cut on the board and it is similar to Korean Kalguksu but different noodles.
It tastes chewy texture and spicy soup.
When I eat more,
I feel addicted to the Dosak Myeon
It was on TV program and getting popular in Korea. You should try this !!
今天给大家介绍的位于建大的山西刀削面
刀削面是把一块和好的面放在案板上用特殊的刀,一片一片削到锅里煮出来的面
和韩国的面条有点相似但是又有所不同
面很弹,汤头也是辣辣的,让人越吃越想吃
花生和榨菜是店里的基本配菜。
现在登场的是今天的主人公-刀削面
可能是上过美食节目还是怎样感觉味道无与伦比
如果你有机会经过建大推荐你可以去尝试一下哦!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