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한국을 방문한 손님을 대접할 일이 생길때가 있다.
중요한 손님이기에 이왕이면 분위기 좀 있는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경치가 이쁜 곳을 발견했다. 바로 파주 한정식집 타샤의 정원
정원 입구쪽부터 건물이 꽃으로 뒤덥여 있어, 그야말로 꽃길만 걷는다. 🌼🌼🌼🌼
건물 안과 밖깥이 아기자기한 이국적인 물건들로 꽉 차 있다.🐩🦢🦆
아마도 주인이 해외여행에 다니면서 사온 것같다.
여기는 주로 코스요리로 되어있는데
코스요리 하나 시켜도 여러 메뉴가 한꺼번에 나온다.
팁하나가 알려드리자면 코스요리가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나온 반찬이 많아
골구로 맛볼 수 있는정도만 드시는게 좋을 것 같다.
안그렇면 반찬으로 배가 차버리면 나중에 나온 식사가 넘어가지는 않을 수 있다.
또 하나 좋은 점이 있는데
식사끝나면 바로 연결되 있는 카페테리아로 갈 수 있다는 것
커피와 차, 그리고 식후 과일까지 ☕🍵
입과 눈 모두 만족한 하루였다.
날 좋을 때 친구나 연인과 이국적인 경치 구경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다.👭💏👬
Sometime we invited to
Korea family or friends from other conturies.
For important guests, I'd
like to take them to a good place.
so I searched a lot and found a beautiful
place.
The name is " The garden of Tasha" in Paju, Korea.
From the entrance of
garden, the place is covered with flowers.
it is kind of walking path to get
the place.
And also the employer brought some foreign furniture outside so I
thought that the employer wend abroad and brought it to the restaurant.
Here is
the main course dish that is a popular course.
Also, there is a tip that there are many course dishes,
so there are a
lot of course dishes and side dishes.
and If you have side dieses and fee full,
you can think about the main course dishes.
You can go to the cafeteria that is
connected immediately after the meal.
you can have time for tea, Coffee, and even fruit after a meal.
It was really
satisfying whole day in that place.
有时想招待远方来的客人时,总是希望带她感受不一样的韩国
前一段时间台湾姐姐来韩国游玩顺便约我见一面
我们来到了网上推荐的位于坡州的韩定食餐厅,泰沙的庭院
从远处就看见被花儿缠绕的这家店,这时想起那句让我们一起走铺满鲜花的路吧
进入屋里会发现到处都是店主走访世界各地寻觅回来的装饰
因为是韩定食所以都是套餐
套餐有个好处就是点一个主菜,会有很多小配菜一起上来
不要过于贪嘴哦,
要不等一下会吃不下去饭滴
这家店还有一个好处就是吃完饭后可以直接移步
内部连带的咖啡店
提供茶或咖啡,也会赠送饭后水果
当天好时,想要和朋友或恋人感受不一样的异国情调时推荐这家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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